'넥스트 SON' 양민혁, 챔피언십 1위 팀으로 향한다…포츠머스 임대 도중 코벤트리로 선회, 램파드 감독의 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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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양민혁 코벤트리로 임대](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1/07/133106643.1.jpg)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한국축구의 기대주 양민혁(20)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 임대를 마무리하고,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했다.
코벤트리는 7일(한국시간) “구단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소속의 양민혁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애초 양민혁은 2025~2026시즌까지 포츠머스에서 뛰는 조건이었으나, 코벤트리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따라 임대 복귀 후 곧장 새로운 팀으로 향하게 됐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 전반기를 포츠머스에서 보냈다.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15경기에 출전해 3골·1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지난해 12월 30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리그 24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53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포츠머스 리처드 휴즈 디렉터는 최근 양민혁의 이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토트넘과 접촉 사실을 인정했고, 결국 그 시나리오는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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