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리그 버린 아모림 맨유 감독, "UEL이 마지막 희망…빌바오는 매우 강한 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후벵 아모림(40)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시즌 운명이 걸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을 앞두고 "이 대회가 우리가 가진 거의 유일한 희망"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를 상대로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