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비수 인기 폭발! 도르트문트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까지 노린다…"논의 진행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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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타쿠라 코를 향한 인기가 대단하다.
독일 '빌트'는 1일(한국시간) "뮌헨은 에릭 다이어가 AS 모나코로 떠나면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하다. 뮌헨이 묀헨글라트바흐 이타쿠라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타쿠라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그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성장해 베갈타 센다이 등에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9년엔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뒤 흐로닝언으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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