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성적부터 증명했어야' 루니의 직격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증명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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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웨인 루니가 루벤 아모림에게 일침을 날렸다.
최근 맨유에 큰 변화가 생겼다. 수장으로 있던 아모림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것. 맨유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이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현재 리그 6위에 위치한 가운데 지금이 변화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라며 경질 소식을 알렸다.
경질의 가장 큰 원인은 아모림의 폭탄 발언 때문이다. 아모림은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전(1-1 무승부) 직후 이적 관련 질문에 "나는 맨유의 코치가 아니라 감독으로 이곳에 왔다. 그 점은 분명하다. 스카우터, 디렉터 등 모든 부서는 각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나는 내 일을 18개월 동안 하고, 그 이후에는 각자의 길을 가면 된다. 게리 네빌이 말하는 비판같은 것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클럽 자체를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표면적으로는 자신의 업무를 충실히 하겠다는 각오였지만, 자신에게 더 큰 권한을 요구하는 듯한 뉘앙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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