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안첼로티, 브라질과 협상 결렬…부임 기간 두고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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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클럽 월드컵까지 지휘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혀 브라질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안첼로티가 올여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되는 일은 거의 확정된 것처럼 보였고 레알 마드리드는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과 안첼로티의 협상은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안첼로티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탈락, 라리가 2위, 코파 델레이 준결승을 하며 무관의 위기에 처했다. 이에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안첼로티가 올여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되는 일은 거의 확정된 것처럼 보였고 레알 마드리드는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과 안첼로티의 협상은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안첼로티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탈락, 라리가 2위, 코파 델레이 준결승을 하며 무관의 위기에 처했다. 이에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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