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진작 이렇게 쓰지!' 이제야 맞는 옷 입었다 칭찬…"중앙에서 뛰어야 더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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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첫 승을 이끈 황희찬에게 칭찬이 이어졌다.
울버햄튼은 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20경기 만에 리그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전반전부터 울버햄튼이 압도했다. 전반 4분 황희찬이 올린 크로스를 존 아리아스가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0분에는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2-0으로 리드를 벌렸다. 전반 막판에도 마테우스 마네의 골이 터지면서 이미 전반전 3-0으로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후반전 양 팀은 공방전을 벌였는데 득점은 없었고 울버햄튼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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