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복' 없는 더리흐트…데뷔 10년간 만난 사령탑만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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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이스 더리흐트. SNS 캡처맨유는 5일(현지시간) "구단 변화를 위한 최적의 시점"이라며 후벵 아모링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에릭 텐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아모링 감독은 약 1년 2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아모링 감독의 경질로 더리흐트는 프로 데뷔 이후 11시즌 연속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는 이색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2016-17시즌 아약스에서 페터르 보츠 감독 아래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마르셀 카이저와 텐하흐 감독까지 매 시즌 다른 사령탑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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