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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류' 작심 발언 → 경질, 아모림 포착 떴다…선글라스 끼고 산책, '195억원' 위약금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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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림 감독이 맨유 구단 수뇌부를 향한 작심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지 불과 24시간 만에 경질됐다. 그래도 200억원에 가까운 위약금을 손에 쥐고 지옥 같은 맨체스터 생활을 끝낸 것에 대해 오히려 홀가분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불명예 퇴진한 후벵 아모림(41) 감독이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돼 묘한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6일(한국시간) "경질 발표가 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아모림 감독은 아내 마리아 주앙 디오고와 함께 체셔의 자택을 나섰다"며 "당시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모림 감독은 사진기자들을 향해 밝은 인사를 건네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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