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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 맨유 나가서도 여전한 '금쪽이 행동'…'은사' 아모림 경질→게시물에 좋아요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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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 맨유 나가서도 여전한 '금쪽이 행동'…'은사' 아모림 경질→게시물에 좋아요 꾹!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루벤 아모림의 경질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이하 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됐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오늘 아침(이하 현지시간) 클럽이 결정을 내렸으며, 어제 아모림 감독의 발언 이후 즉각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아모림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 부임 후 14개월만에 감독직을 내려놓게 됐다. 경질에는 지난 리즈전 무승부 이후 "나는 맨유의 헤드코치가 아니라 감독이 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발언한 인터뷰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전술에 맞는 더욱 과감한 투자를 원하는 아모림과 달리, 구단은 주어진 자원으로 감독이 전술적 유연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갈등 속 아모림은 폭탄 발언으로 돌아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맨유는 결국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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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질을 알리는 게시글에 뜻밖의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맨유에서 뛰었던 가르나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 "가르나초는 아모림의 경질을 보도하는 로마노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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