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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낭랑 18세' 라민 야말, 호날두도 메시도 뛰어넘었다!…레전드도, 지구촌 언론도 찬사 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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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호날두, 메시를 뛰어넘은 라민 야말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낭랑 18세’ 라민 야말의 활약에 전세계가 깜짝 놀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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