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본체, 드디어 돌아왔다!…7개월 만에 십자인대파열 부상 회복→클럽월드컵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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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약 7개월 만에 본격적인 팀 훈련에 복귀했다.
지난해 9월 아스널과의 경기 도중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을 당한 그는 시즌 아웃이 유력시되며 긴 재활에 돌입했으나, 최근 훈련장 복귀를 통해 클럽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회복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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