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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도 놀라버린 '만 17세' 야말의 재능…"호날두-메시-마라도나보다 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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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새로운 천재의 등장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일(이하 한국시간) "티에리 앙리(48)가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의 활약에 탄성을 내질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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