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김민재 체력 우려 속 깊어지는 홍명보 고민…이라크 사령탑 찾기 난맥상, 그나마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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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0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03.20. 정효진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설령 손흥민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해도 최근 보여준 경기력은 우려스럽다. 올 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서 7골 10도움, 공식전 전체로는 43경기 11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여전히 팀 내 최고 공격수지만, 최근 경기에서 예전의 날카로움과 돌파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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