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탈맨유 효과 좀 보자' 레버쿠젠, 알론소 후임자로 텐하흐 낙점! 獨 유력 매체들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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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바이어 레버쿠젠이 시즌 종료 후 이탈이 유력한 사비 알론소 감독의 대체자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었던 에릭 텐하흐를 노린다.
프랑스 매체 ‘원풋볼’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텐하흐는 알론소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텐하흐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AFC 아약스의 지휘봉을 잡고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체계적인 후방 빌드업과 성공적인 팀 리빌딩으로 무너져가던 아약스를 부활시켰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맨유 감독 자리에 앉게 됐다.
프랑스 매체 ‘원풋볼’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텐하흐는 알론소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텐하흐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AFC 아약스의 지휘봉을 잡고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체계적인 후방 빌드업과 성공적인 팀 리빌딩으로 무너져가던 아약스를 부활시켰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맨유 감독 자리에 앉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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