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대반전' 일본 망하지 않았습니다?…'73경기 26골' 독보적 에이스 극적 월드컵 출전 가능? "모든 지원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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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축구는 충격에 빠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체제에서 제일 중요한 선수인 미나미노 타쿠미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당시 미나미노는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드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AJ 오세르와의 2025~2026시즌 쿠프 드 프랑스 32강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다가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다.
평범한 볼 경합 과정에서 미나미노는 프레드리크 오페고르드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이 이상하게 꺾이고 말았다. 미나미노는 그대로 쓰러졌고 큰 부상을 직감했는지 곧바로 얼굴을 가리면서 좌절했다. 일어서지도 못한 미나미노는 들것에 옮겨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큰 부상이 의심됐고, 진단 결과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최악의 소식이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은 복귀까지 빨라야 8개월, 길게는 1년 넘게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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