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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황희찬, 20경기 만의 '감격 첫승' 견인…새 감독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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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2025~26 EPL 20라운드 홈경기 1골 1도움 활약, 3-0 승리 기여
울버햄튼, 시즌 개막 후 첫승...롭 에드워즈 감독 데뷔 승


EPL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맨 왼쪽)이 4일 웨스트햄과 2025~26 EPL 20라운드 홈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2호골을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울버햄튼=AP.뉴시스
EPL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맨 왼쪽)이 4일 웨스트햄과 2025~26 EPL 20라운드 홈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2호골을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울버햄튼=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황소' 황희찬(29)이 1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치며 새해 벽두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4개월여 만에 기록한 시즌 2호골과 결승골 도움은 극심한 부진을 겪던 소속 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개막 후 첫승이자 새 사령탑에게 안긴 데뷔 첫승이어서 더 빛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황희찬은 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5-2전형의 스타팅 투톱으로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값진 활약으로 3-0 승리를 홈팬들에게 선물했다.

황희찬은 개막 이후 19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울버햄튼의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서 특유의 스피드를 살린 돌파로 전반 4분 존 아리아스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전반 31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이로써 황희찬은 지난해 8월 에버턴전에서 시즌 1호골을 기록한 이후 4개월여 만에 2호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리그컵 1도움을 포함해 2골 1도움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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