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콤비'는 없었다…토트넘 '역대 최악의 먹튀' 확정, 이적료 반값에 떠난다→친정팀 복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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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히샬리송(토트넘)이 친정팀 에버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국적으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다.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운동 능력이 강점으로 스피드와 몸싸움에 강해 상대 수비와의 경합에서 우위를 가져간다. 양발을 모두 사용하며 헤더로도 득점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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