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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떠날 이유 없다" 김민재 충성심, 뮌헨은 '부상병' 이토 日 동료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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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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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진 재편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릭 다이어의 이적이 가시화된 가운데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이타쿠라 고가 유력한 대체 자원으로 떠올랐다

독일 매체 빌트플러스는 1일 보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묀헨글라트바흐의 이타쿠라 고를 후보군에 올려두고 이미 선수 측과 접촉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이는 다이어의 퇴단 가능성이 현실화되며 생긴 전력 재정비 차원에서 이뤄진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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