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600억 리그 5골' FW 처분하고 'NEXT 홀란' 영입 결단!…"새로운 공격의 중심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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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다르윈 누녜스(26)의 골 결정력에 실망한 리버풀이 그를 매각한 뒤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30일(한국시간) "누녜스는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22년 벤피카에서 약 8,5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에 영입됐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리버풀은 그를 약 3,500만 파운드(약 660억 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매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실제 누녜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26경기라는 적지 않은 기회를 받았지만 5골로 부진했다.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30일(한국시간) "누녜스는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22년 벤피카에서 약 8,5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에 영입됐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리버풀은 그를 약 3,500만 파운드(약 660억 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매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실제 누녜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26경기라는 적지 않은 기회를 받았지만 5골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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