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체제에 물음표' 토트넘, 결국 포체티노 복귀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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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시계가 다시 과거를 가리키기 시작했다. 성적 부진이 이어질 경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후임으로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이름은 다름 아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주 그룹 ENIC 내부에서 프랭크 감독 체제가 장기적으로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차기 감독 후보 중 최우선 타깃은 월드클래스 지도자로 평가받는 포체티노 감독”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현주소는 냉혹하다. 프리미어리그 13위. 기대와는 거리가 먼 성적이다. 프랭크 감독은 올여름 브렌트퍼드를 떠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뒤를 이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지만, 불과 몇 달 만에 경질설과 마주했다. 새해 첫날 런던에서 열린 친정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에는 원정 팬들의 야유까지 감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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