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 짓이다" 주장 맞아? 호날두, 동료 난투극 유유자적 '관전'…팬들은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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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3일(한국시각) 제다에서 열린 알 아흘리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한 호날두는 팀이 2대3으로 패하는 과정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알 나스르는 시즌 첫 패배에도 승점 31로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2위 알 힐랄(승점 29)에 추격을 허용했다.
사건은 알 나스르가 2대3으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에 벌어졌다. 96분 알 아흘리 선수단이 이른바 '침대축구'를 시전한 것에 불만을 품은 알 나스르 선수단이 항의하면서 충돌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알 아흘리 소속 알리 마즈라시가 주앙 펠릭스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다 얼굴을 가격했다. 이니고 마르티네스 등 알 나스르 선수단이 달려들어 다시 한 번 충돌이 빚어졌고, 마즈라시는 퇴장 처분을 받았다. 99분엔 알 아흘리 선수의 단독 돌파를 막던 알 나스르의 나와프 부샬이 반칙을 범해 퇴장 처분을 받았다. 알 나스르 선수단이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번복되지 않았다. 총 2장의 레드카드와 7장의 옐로카드가 나온 격렬한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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