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슬퍼→쿠테타 정권이 축구대표팀 폭파!…SON 단짝 부앙가 탄식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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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의 참패 이후 가봉 축구가 사실상 붕괴 위기에 놓였다.
조별리그 3전 전패라는 결과도 충격적이었지만, 대회 직후 가봉 정부가 국가대표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고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전원 해임했으며, 가봉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대표팀에서 공식적으로 배제하는 초강경 조치를 단행하면서 후폭풍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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