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NEW 에이스' 초대박 대반전!…토트넘 코치가 QPR 감독으로 유력→재임대 청신호 밝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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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시즌 종료를 앞두고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을 경질한 가운데, 차기 사령탑으로 토트넘 홋스퍼 수석코치 라이언 메이슨이 강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다는 소식이다.
이 같은 변화는 토트넘 소속 선수이자 현재 QPR에서 임대 활약 중인 한국의 유망주 양민혁의 향후 거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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