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무관 탈출' 주역인데 결국 떠나나…로마노 "이적료 653억 합의, 미래 결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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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윙어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존슨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토트넘이 3,350만 파운드(약 653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한 뒤 조만간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17년 만에 무관에서 탈출했다. 일등 공신은 존슨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존슨은 51경기 18골 4도움으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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