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지독하다! 부주장 '탈트넘' 가시밭길 예고…"ATM 800억 제안→무조건 거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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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토트넘 홋스퍼 탈출은 난관이 예상된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1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로메로 영입을 위한 첫 번째 공식 제안을 검토 중이지만, 토트넘은 곧바로 제안을 되돌려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로메로의 토트넘 탈출설이 기정사실화됐다.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인 로메로는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의 부주장을 역임 중이다. 2021-22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현재까지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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