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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AC밀란이 김민재를 정말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걸림돌이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31일(한국시각)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AC밀란 선수단에서 정말 필요한 영입은 주전 3명과 번갈아 뛸 수 있는 또 한 명의 센터백이다. 한국인 김민재는 연봉이 너무 높고, 브라질 출신 루이스 펠리페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AC밀란이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AC밀란이 제일 원하는 선수가 김민재라고 밝혔다. '이상적인 영입은 김민재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 한국인 김민재 영입 가능성이 타진된 바 있다. 그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주로 경제적인 이유로 성사되지 않았다. 독일에서 그는 매우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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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이적설에 휘말렸다. 바이에른이 김민재를 2시즌 만에 방출 명단에 올렸기 때문이다. 김민재를 영입하고자 하는 구단은 많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부터 AC밀란을 비롯한 여러 이탈리아 빅클럽이 김민재 영입을 검토했다. 하지만 모두 성사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