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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1-4 대패→격분→악수 패싱 논란' 빌라 감독의 변명"기다리고 있었다고!내루틴 원래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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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1-4 대패→격분→악수 패싱 논란' 빌라 감독의 변명"기다리고 있었다고!내루틴 원래 빨라"
<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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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경기 후 내 루틴은 아주 빠르다. 아르테타 감독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빌라 감독이 31일(한국시각) 아스널 원정에서 1대4로 대패한 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과의 악수를 패싱했다는 논란에 답했다.

아스널의 대승 후 아르테타 감독과의 '경기 후 악수'를 패싱한 것처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에메리 감독은 여전히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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