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난타전 끝에 인터 밀란과 UCL 4강 1차전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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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두 팀은 오는 7일 인터 밀란의 홈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승부를 가르게 됐다. 2014-2015시즌 이후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바르셀로나는 안방에서 비기며 2차전 원정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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