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없고, 황희찬은 부진…내년 EPL 코리안리거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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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우고 부에노가 30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 중 쥐가 난 황희찬의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황희찬은 88분을 소화했고,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12.31.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을 뛴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뒤 EPL에서 한국 선수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모양새다.
2025~2026시즌 EPL 남은 한국 선수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황희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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