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 평점+부상 교체' 황희찬 대위기, 울버햄튼 무려 '19경기 무승+압도적 꼴찌'…강등권 탈출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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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9)에게 최악의 날일 만하다.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적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1연패를 끊어내긴 했지만, 여전히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채 2025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버햄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유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최근 이어온 11연패의 늪에서는 탈출했지만, 개막 후 19경기 연속 무승(3무 16패·승점 3점)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강등권 탈출 마지노선인 17위와 격차는 여전히 15점에 달한다. 사실상 강등이 확정적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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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왼쪽)이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 중 카세미루를 피해 슈팅을 날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울버햄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유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최근 이어온 11연패의 늪에서는 탈출했지만, 개막 후 19경기 연속 무승(3무 16패·승점 3점)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강등권 탈출 마지노선인 17위와 격차는 여전히 15점에 달한다. 사실상 강등이 확정적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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