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보는 줄, 이 아이는 지금 장난을 치고 있어" 레전드들, 17살 야말에 찬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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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1/202505010854770728_6812c037db44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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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만 17세 '바르셀로나 신성' 라민 야말(18)을 향해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들이 극찬을 쏟아냈다.
야말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인터 밀란(인테르)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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