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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급 재능 입증' 18살 야말…"그래도 세계 1, 2위는 프랑스에 있다" 원더골+2골대 쇼타임에도 최고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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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이 차기 축구황제가 될 재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야말이 무너져내리던 바르셀로나를 구했다. 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펼친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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