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골씩 주고 받은 바르셀로나·인터밀란, 난타전 속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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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첫판에서 세 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1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4-25 UCL 준결승 1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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