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아시아 정복은 다음으로…가와사키에 패하며 결승 진출 실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뛴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막혀 아시아 정상 도전이 좌절됐다.
알나스르는 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준결승에서 가와사키에 2-3으로 졌다.
1995년 한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던 알나스르는 30년 만에 결승 진출과 창단 첫 우승까지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여정을 멈췄다. 반면, 동아시아팀으로는 유일하게 준결승에 올랐던 가와사키는 창단 첫 결승 진출까지 해내며 정상의 꿈을 꾸게 됐다. 가와사키 소속 골키퍼 정성용은 벤치를 지켰다.
|
|
1995년 한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던 알나스르는 30년 만에 결승 진출과 창단 첫 우승까지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여정을 멈췄다. 반면, 동아시아팀으로는 유일하게 준결승에 올랐던 가와사키는 창단 첫 결승 진출까지 해내며 정상의 꿈을 꾸게 됐다. 가와사키 소속 골키퍼 정성용은 벤치를 지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