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발롱도르급 공격수에게 "득점하지 말아줘" 충격 요구…"실제로 망설였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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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득점을 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이 드러났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가 마지막 경기에서 골을 넣지 말라고 요구한 것을 밝혔다"라며 레반도프스키의 발언을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난 클럽이 처한 상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을 너무나 존경한다. 클럽의 이익을 위해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희생해야 하는 다른 일도 많았다. 간단히 말하자면 내가 넣은 골 개수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에 지불해야 하는 보너스가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있는 대로 돈을 끌어 모으고 있었다. 보너스는 적은 금액이 아니었고 내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을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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