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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G 연속 결장 확정,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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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SNS

손흥민. 토트넘 SNS

예상대로 ‘캡틴’ 손흥민(33·토트넘)이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부상으로 결장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2024~2025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경기에 뛰지 않을 것”이라며 “여전히 그는 팀에서 이탈해 있다. 나아지고 있으니 곧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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