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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대서특필! '손흥민 스승' 토트넘 시절과 다르다…누누, 경질 위기 대탈출 성공 "구단 전폭적인 지원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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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대서특필! '손흥민 스승' 토트넘 시절과 다르다…누누, 경질 위기 대탈출 성공 "구단 전폭적인 지원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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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스승이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경질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BBC는 30일(한국식가) '웨스트햄이 1월 이적시장에서 누누 감독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누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다. 2017년 울버햄튼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누누는 울버햄튼의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며 EPL로 이끌었다. 승격 이후 두 시즌 연속 7위로 EPL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토트넘으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빅클럽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고작 4개월 만에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났다. 8승2무9패의 결과로 토트넘 감독직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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