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매물' 은디디(레스터시티)를 향한 수요 ↑…강등 이적조항 9M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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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꿀매물’ 은디디(레스터시티)를 향한 수요 ↑](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5/01/131524314.1.png)
윌프레드 은디디(29·나이지리아)가 올해 여름이적시장의 뜨거운 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소속팀 레스터시티(잉글랜드)가 잉글랜드 챔피언십(EFL)으로 강등되면서 기존 몸값 대비 싼 이적조항이 발동됐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BBC’는 1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가 EFL 강등이 확정되면서 은디디의 강등 시 이적이 허용되는 조항이 발동됐다. 은디디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이적료 900만 파운드(약 171억 원)만 지불하면 그를 데려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은디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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