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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8세의 경기력이라니…인테르 수비수 4명을 바보로 만든 야말의 '원더골', 결승 진출팀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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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8세의 경기력이라니…인테르 수비수 4명을 바보로 만든 야말의 '원더골', 결승 진출팀 '아직 모른다'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EPA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경기의 흐름을 바꾼 주인공은 18세의 공격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었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인테르 밀란(이탈리아)과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분 만에 마르쿠스 튀랑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전반 21분에는 덴젤 둠푸리스에 추가골을 얻어맞으며 0-2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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