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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이적설에도 '꺾이지 않은'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이유 없어"…라이프치히 원정에서 또 하나의 빅리그 타이틀 들어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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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이유가 없다”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직접 일축했다.

김민재는 4월 30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스포르트-빌트’가 공개한 인터뷰를 통해 “내가 이 팀을 떠날 이유가 없다. 바이에른 뮌헨에 계속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인츠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3-0 승) 이후 이뤄진 인터뷰로, 거취에 대해 입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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