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은 '뻥축구'…아프리카서 홍명보호에 날아온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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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이 27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와 조별리그 경기에서 선제 골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가운데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 9월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골 세리머니하는 모습. AP연합뉴스·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이 남아공 경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홈 어드밴티지를 가진 멕시코와 유럽 강팀을 상대로 승리를 장담하기는 어렵다. 조별리그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남아공전 승리가 필요하다.
27일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이집트전에서 남아공은 전반 추가시간 상대 오른 윙백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0-1로 졌다. 후반전 내내 공격을 퍼부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볼 점유율 74%, 슈팅 18개를 기록했지만 정작 위협적인 기회는 만들지 못했다. 박스 밖에서만 17개의 슈팅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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