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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이 길어지는 '캡틴'…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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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손흥민. 연합뉴스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건너뛴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4월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발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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