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뮌헨, '바르샤 1순위' 무패 우승 CB 강탈한다→"상황 예의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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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바이에른 뮌헨이 FC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해 보였던 조나단 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타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클럽 중 하나로 남아 있다. 타는 아직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 타는 독일 출신 중앙 수비수다. 195cm 94kg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강력한 수비를 펼치는 센터백이다. 공중볼 장악력은 그의 장기로 유명하다. 게다가 덩치에 걸맞지 않은 빠른 발로 역습 상황에서 상대 공격수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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