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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늘에…아빠가 뛰던 곳이란다" 故 조타 아들 둘, 반 다이크 '손 꼭 붙잡고' 안필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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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버질 반 다이크(가장 오른쪽)와 디오구 조타의 아들들이 안필드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BBC 공식 SNS 갈무리
버질 반 다이크(가장 오른쪽)와 디오구 조타의 아들들이 안필드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BBC 공식 SNS 갈무리
故 디오고 조타의 아들들이 아빠가 뛰던 안필드를 찾았다.

리버풀과 울버햄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를 펼쳤다. 리버풀과 울버햄튼은 조타가 각각 5년과 3년씩 뛰었던 팀이다. 조타의 사망 이후 두 팀은 처음 만났고, 리버풀의 2-1로 승리했다.

킥오프 전 조타의 2남1녀 중 아들 디니스와 두아르테가 에스코트 키즈로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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