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내가 구한다!' 토트넘 파격 계획, 포스테코글루 경질→'SON과 10살 차이' UCL 준우승 감독 선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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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스포르트1은 30일(한국시각) '에딘 테르지치가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스포르트1은 '테르지치는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한 후 팀을 떠났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됐다. 소식에 따르면 그는 토트넘 감독직을 원한다. 독일의 빌트는 테르지치가 토트넘의 제안이 온다면 즉시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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