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동안 엄청난 고통" 김민재 토사구팽?…뮌헨, '방출 후보' KIM과 클럽 월드컵까지 동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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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선언한 김민재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까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매체 '90min'은 30일(한국시간) "김민재는 고통과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별 가능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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