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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해요" 23경기 만에 터진 리버풀 데뷔골…2120억 신입생 마음고생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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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해요" 23경기 만에 터진 리버풀 데뷔골…2120억 신입생 마음고생 끝났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마침내 골을 터뜨렸다.

리버풀은 2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2-1로 이겼다.

리버풀은 전반 막판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의 선제골과 1분 뒤 플로리안 비르츠의 데뷔골을 더해 2-0으로 앞서갔고, 후반 초반 산티아고 부에노에게 실점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켜 승점 3점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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