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의 꿈, 이렇게 무너지나!…손흥민 부상+이강인 0분→'유럽 양대 대항전' 준결승 동반 출전 '위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은 부상, 이강인은 경쟁력 부족으로 새 역사 탄생에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다음 달 2일과 9일(한국시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1차전과 2차전 맞대결을 연속으로 펼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