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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압도적 1위인데 김민재만 낙제?" '인종 차별' 빌트 또 김민재 저격, 4점 혹평에 독일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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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압도적 1위인데 김민재만 낙제?" '인종 차별' 빌트 또 김민재 저격, 4점 혹평에 독일도 발칵
[OSEN=이인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를 바라보는 독일 일간지 빌트의 시선은 끝내 바뀌지 않았다. 팀의 압도적인 전반기 성적 속에서도, 김민재에게만은 유독 냉정했다.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를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연말 휴식기에 돌입했다. 이 시점에 맞춰 빌트는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전반기 종합 평점을 공개했다. 독일식 평점 체계에서 1점은 최고, 6점은 최악이다. 4점부터는 ‘부진’으로 분류된다. 김민재가 받은 점수는 바로 그 4점이었다.

빌트는 김민재에 대해 “실수가 잦았고 중앙 수비수 중 가장 약했다”는 짧지만 날 선 평가를 남겼다.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가 나란히 2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온도 차는 극명하다. 팀 내 주전 센터백 중 김민재만이 ‘부진’ 등급을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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