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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부상에 차출까지, 산넘어산인 맨유···아모링 감독 "1월 이적시장서 대체 자원 안 들어오면 아무도 못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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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EPA연합뉴스

후벵 아모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EPA연합뉴스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선수단 구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에서 ‘선입선출’ 원칙을 강조하고 나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6일 “맨유를 지휘하는 아모링 감독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대체 자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어떤 선수도 내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아모링 감독이 이렇게 말한 것은 최근 맨유에 불어닥친 부상 악재와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따른 차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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